58 Seconds Music은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준하’와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 양선용’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정해진 장르를 추구하는 음악보다는 Sub-culture 개념의 음악을 추구하여 다양한 공간, 구애받지 않는 시간에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나아갑니다.
대중음악과 클래식이라는 어쩌면 다른 음악세계의 영역에서 각자 활동하는 두 연주자가 모여 만들어내는 음악은 두 장르가 공존하는 음악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한 음악을 본격적으로 보여준 곳은 소셜 플랫폼인 Instagram을 통해 시작하였습니다.
58 Seconds Music의 이름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죠. 실제 Instagram을 통해 업로드된 영상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영상 길이는 ’58초’라고 합니다. 58초 이내에 들리는 음악으로 마치 음악 사이트의 1분 미리듣기와 같은 기능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풀버전 음악은 유튜브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구요.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는 58 Seconds Music의 2021년에는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58 Seconds Music의 따뜻한 음악에 많은 기대바랍니다.
- 58 Seconds Music의 27번째 음악 듣기
- 2021년부터 beCODE의 Youtube 채널에서 58 Seconds Music이 업로드 및 통합되었습니다. 이전 채널은 다음의 채널 경로를 통해서 감상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cdwxtIK8bE16kQiaLfZ5Jw
- 이외의 다양한 채널에서도 58 Seconds Music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Grafolio : http://www.grafolio.com/58sec
- Soundcloud : http://soundcloud.com/58-seconds
* ‘비코드’의 작품 및 활동 내역은 위 소셜 미디어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을 통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모든 작품에 대한 저작권 및 소유는 ‘비코드(beCODE)’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