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문화 기획 단체와 유사한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경쟁사(?), 아니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과연 디지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궁금증은 있었으나, 굳이 들여다 보곤 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그들과 ‘결’이 다르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굳이 유사한 카테고리, 유사한 장르의 비즈니스를 하는 곳들의 콘텐츠를 벤치마킹 할 필요도 없고, 따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모방하거나 창작물을 응용하는데 있어서 하는 ‘유사한’ 행동은 바로 ‘콘텐츠 제작의 자신감’ 문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의견은 100% ‘디지털 마케팅 전략 포지션’으로서 일을 해온 ‘비코드 대표 – 박충효’의 의견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왜? 비코드는 ‘타 – 유사한 카테고리’ 기업들을 따라하지 않는가? 그것에 대한 속내를 하나로 말씀드리면 다음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위의 이미지는 최근에 업데이트 된 콘텐츠 들에 대한 ‘콘텐츠 인사이트’ 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좋아요’ – ‘댓글’ – ‘공유’에 대하여 집착을 하지 않습니다. 즉 보여지는 수치 보다는 내면적인 ‘수치’에 집중하는 ‘콘텐츠’를 확산 / 도달 / 배포하는데 있어서 재미를 가지고 자연적인 도달 + 광고의 힘을 얻은 도달을 더욱 믿기 때문이지요.
현재, 비코드는 다음과 같은 디지털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ithbecode/
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ithbecode/
셋. 유튜브 : http://bit.ly/becode_youtube
넷. 네이버 TV : https://tv.naver.com/withbecode
그리고, 지금의 ‘비코드 블로그/웹사이트‘ 인데요.
이 모든 채널은 ‘각자의 색깔’을 만들어 가기 위해 초기에 셋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디지털 광고업(자) 세상에서는 ‘자연적인 도달’과 ‘광고를 통한 전환’, ‘외부/내부 지표’가 어떻냐는 것을 놓고 왈가왈가 합니다. 그 속에는 콘텐츠의 양적인 부분, 질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연속성’을 중요시 합니다. 비코드가 가지는 ‘비코드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에는 힘을 주는 ‘강약’이 있다는 겁니다.
좋은 콘텐츠 – 작품이 나올때는 시각적인 것을 담아서 시각 + 청각 + 맥락(컨텍스트)을 녹여서 ‘내적인 수치’를 만들어 내고, 그러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쌓아가는 작업을 동시에 합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면 현재의 ‘블로그/웹사이트’를 통해서 생각과 메시지를 녹여내는 작업을 하는데요.
비코드가 추구하는 ‘Creative Connect Lab’이 추구하는 방향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속적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여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연결을 가져가기 위함 입니다.
거창한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하려는 건 아닙니다. 위의 4개 채널 + 현재의 채널을 통해서 ‘비코드’의 특성. 특히 디지털 채널을 총괄하는 ‘비코드 대표’의 의중을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곧, 아니 조만간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위의 채널 구독 + 좋아요 + 팔로우 + 방문 부탁드립니다. 채널은 그대로 정체되어 있을지라도, 최적화된 디지털 광고를 통해서 계속 대중들에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만은 잊지 말아주세요. 🤡+🎙
작성자 : 비코드 대표, 박충효
* ‘비코드’의 작품 및 활동 내역은 위 소셜 미디어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을 통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모든 작품에 대한 저작권 및 소유는 ‘비코드(beCODE)’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