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온라인에 의한, 예술가들을 위한.

beCODE, 그리고 작곡가 양선용의 2020년을 멋지게 장식한 온라인 영상작품 ‘Rain’과 ‘Summer’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만든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웹페이지인 Art Change Up에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두 작품이 beCODE의 영상채널인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처음 오픈되었지만 이 외에도 온양민속박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을 통해 작품을 알릴 수 있어서 기분이 묘하면서 뿌듯하네요.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Art Change Up이란?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전반에서 나타난 새로운 변화들 앞에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의 전환점을 위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한 비대면 환경에서의 예술인들의 역할과 창작활동의 모습을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인데요. 한편으로는 관객들이 경험했던 공감각적 예술체험이 온라인상에서도 가능할지에 대해 실험해보는 장이자, 예술가들에게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고 도전해보는 하나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예술가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욱 중요시하게 되는 저작권에 대한 정보와 자문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앞으로 온라인 활동을 하며 요구되는 저작권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Art Change Up 저작권 교육영상 페이지를 통해 이렇게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네요.


작품 양선용 프로젝트 ‘Rain’과 ‘Summer’ 또한 서울문화재단의 Art Change Up의 선정작품이었기에 Art Chang Up의 플랫폼에 업로드 되어 공유가 되고 있는데요. 실험적이고 현시대를 반영한 이러한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beCODE와 작곡가 양선용에게는 2021년, 더 나아가 중장기적인 플랜을 위한 발판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Art Change Up 작품소개 페이지에서 ‘양선용’을 검색하시면 작품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예술의, 온라인에 의한, 예술가들을 위한.

예술을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변화로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는듯합니다. 다양한 전국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Art Change Up 플랫폼을 통해 관객뿐만 아니라 이 글을 쓰고 있는 작곡가 양선용에게도 다른 예술가들의 활동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는데요. 온라인이라는 방향성이 오프라인에서 느끼는 깊은 진정성을 그대로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시,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예술가들의 활동을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음만으로도 좋은 영향을 보여주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플랫폼을 통해 두 작품 ‘Rain’과 ‘Summer’도 소개할 수 있는 것도 큰 효과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술의 방향성, 그 중 온라인에 의한 예술의 전파력, 그리고 예술가들을 위한 표현의 방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코로나 19 이전의 시대보다는 너무나도 다른 환경이 되어가고 있지만 이 안에서도 더욱 많은 기회와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모든 예술가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 : 작곡가 양선용

* ‘비코드’의 작품 및 활동 내역은 위 소셜 미디어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을 통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모든 작품에 대한 저작권 및 소유는 ‘비코드(beCODE)’에 있음을 밝힙니다.

예술의, 온라인에 의한, 예술가들을 위한.

yangsunyong

beCODE Creative Director &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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